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지하철역 주변 식품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장인들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지하철역 주변 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 식품 117건을 검사한 결과 3건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4~15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9시에 시내 42곳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에서 판매되는 김밥과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 품목 117건을 수거했다. 이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유무와 트랜스지방 함유 여부, 보존료 및 사카린나트륨 규정량 초과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김밥에서만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수거한 김밥 1건에선 대장균이 검출됐으며 1·2호선 시청역의 김밥 1건과 2호선 강남역의 김밥 1건에선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의 3~4배 이상 검출됐다.

대장균은 음식을 조리할 때 손을 씻지 않거나 불결한 조리기구를 사용했을 때 발생한다. 황색포도상구균도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 유발균으로 조리자 중 화농성 질환자가 있을 경우 주로 오염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5-12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