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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국제금융지구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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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서

영등포구는 17일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세미나실에서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금융·도시계획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과 함께 금융중심지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월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를 국제금융의 허브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융 전문가 3명이 발제한 뒤 패널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2007년 ‘국제금융 및 업무중심 허브로서의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특화계획’을 주제로 금융지구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의 금융경쟁력 및 해외인지도 조사를 연구해 온 김창래 삼일회계법인 컨설턴트 대표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도시공학)가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금융지구 관리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발제 뒤에는 조경진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문홍선 서울시 금융투자기획관,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6-16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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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