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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집중호우 복구비 679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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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1~16일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13개 시·도에 총 6791억원의 복구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도별 지원액은 경남이 1787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1214억원)·전북(822억원)·부산(754억원)·강원(722억원) 등의 순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양평군과 강원 홍천군, 충북 제천시, 충남 금산군, 전북 완주군, 전남 광양시, 경남 김해시·하동군 등 8개 지역에는 국비 553억원이 지원된다. 대책본부는 또 이재민들에게 생계비와 고등학생 학자금을 지원하고 국세 및 지방세 감면 혜택도 주기로 했다.

2009-8-13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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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