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서울지역 모든 지하철 역사에서 ‘우측통행’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정부가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으로 우측통행을 권장함에 따라 지하철1~9호선 역사에서 우측통행을 권고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행용이 함께 설치된 163개역 1109대의 에스컬레이터 상·하행 방향을 우측통행에 맞춰 개선하기로 했다. 또 6개역 20대의 ‘무빙워크’ 진행 방향도 바꾼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9-12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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