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캐디들, 복지시설에 ‘따뜻한 추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그만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체력단련장 경기보조원들이 모은 성금 400만원 가운데 100만원을 백선 바오로의 집에 전달하고 있다.
공군제1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전투비행단 체력단련장(퍼블릭 골프장) 경기보조원(캐디) 4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400만원을 최근 사회복지시설인 백선 바오로의 집 등에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보조원들은 지난 1월부터 고객들로부터 받은 추가 봉사료를 매일 모았다. 이들은 자체 규정을 마련하고 정해진 금액보다 많은 봉사료를 받을 경우 자진 퇴사하겠다는 데 동의했다. 뙤약볕에서 일을 하며 1만~2만원의 돈을 꾸준히 적립해 나갔다.

이들은 이렇게 마련한 4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하고 최근 제1전투비행단과 자매결연한 장애인·소년소녀가장들의 보금자리인 영광원, 백선 바오로의 집, 소화성 가정, 성심의 집을 직접 방문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경기보조원실 박순례 실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돌볼 시간이 없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모금을 계속해 추석과 설 등 명절 때마다 기부활동을 펴겠다.”고 다짐했다. 백선 바오로의 집 정복남 글라라 수녀는 “비행단 장병과 골프장 경기보조원분들의 사랑으로 원생들과 즐거운 추석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보조원들은 지난해 한가위에는 사랑의 온도탑 쌓기를 통해 모금한 기금을 영광원과 독거노인을 위한 광주 간호사 복지센터에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비행단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지휘관 참모들이 체력단련대회를 하며 모은 200여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0-1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