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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 세종문화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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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1주년 개천절 중앙경축식이 3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경축 행사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3부 요인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단군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중앙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정옥자 국사편찬위원장의 개국기원 소개, 경축공연, 국무총리 경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공연에선 극단 ‘POPCORN(팝콘)’이 출연해 한민족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고 세계에 펼치는 내용의 춤극과 뮤지컬을 선보인다.

또 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으로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개천절 대제전’이 거행되고, 인천시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개천대제’를 재연하고 축하공연을 벌인다. 추석이기도 한 이날 국립과학관은 무료 개방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10-2 12:0: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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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