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이를 통해 환승 거점인 철도역 등의 고밀도 집적개발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복합환승센터가 환승거리와 대기시간을 단축해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되도록 11월까지 구체적인 설계 및 배치기준이 마련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신청한 곳은 동대구역과 사당역 등 22개 철도역과 전철역 등으로, 조기 사업화를 위해 시범사업 추진 방법과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국토부는 이를 통해 환승 거점인 철도역 등의 고밀도 집적개발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복합환승센터가 환승거리와 대기시간을 단축해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되도록 11월까지 구체적인 설계 및 배치기준이 마련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신청한 곳은 동대구역과 사당역 등 22개 철도역과 전철역 등으로, 조기 사업화를 위해 시범사업 추진 방법과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