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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경기국제관광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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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주최로 15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경기도가 한국관광의 미래를 엽니다’라는 주제로 33개국 350여개 관광관련 기관과 단체, 업체, 해외관광청 등이 참가해 관광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행사장은 지자체와 각국의 관광홍보관, 의료관광상담관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행상품 판매시스템이 도입돼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현대아산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공동상품으로 내놓은 ‘개성관광-경기도 1박2일 상품’을 행사기간 하루 선착순 100명씩 모두 400명에게 예약 판매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11-13 12: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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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