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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송산단 개발변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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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지식경제부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에 대해 최종 승인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경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최종 승인한 하동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일대 137만 4000㎡를 2012년까지 개발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과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하는 내용이다. 산업단지 개발면적이 당초 136만 8000㎡에서 6000㎡가 늘어났다.

하동군은 곧 보상공고를 하고 내년에 공사용 도로와 토목공사, 지반개량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2011년에는 기반시설물 공사와 함께 산업단지를 분양하며 2012년에는 조경·전기·기계시설 등 모든 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2003년 10월 대송산업단지를 지정한 뒤 지난해 1월 사업시행자 지정·승인을 하고 지난 7월 지경부에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 환경영향평가와 농지전용허가 등 26개 관련 인허가를 받고 최종 승인을 받았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1-17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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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