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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창녕 우포늪 친환경 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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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자연늪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친환경 탐방로가 조성된다. 창녕군은 22일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늪 주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친환경 탐방로를 조성해 내년 3월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포늪 주변의 노면을 고르고, 길이 없는 구간은 연결하는 작업을 해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6㎞의 탐방길을 조성한다. 한반도 생성시기인 1억 4000여만년전에 만들어진 우포늪은 탐방길이 없는 구간이 많아 신비로운 늪 모습을 탐방객들이 제대로 볼 수 없다.

2009-11-23 12: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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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