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포천 영송·영평리 녹색자립형마을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포천시 영중면 영송·영평리 일대가 녹색에너지 자립형 마을로 조성된다.


시는 이 일대를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하는 내용의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 계획안’을 마련, 최근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저탄소 녹색마을은 바이오매스의 발생에서 이용까지 통합자원화 공정을 통해 에너지 및 물질을 지역안에서 순환, 이용하는 것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자연력을 함께 이용해 탄소중립(Carbon-Neutral)이 되는 종합시스템이 구축된 마을이다.

시는 이 일대가 축산농가가 밀집돼 있고 축산분뇨 공공처리장이 들어서 있는 등 바이오매스 가용량이 많은데다 2011년까지 1일 300t 규모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시설이 들어서는 등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미 비용 및 수익성 등의 경제성을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 등의 분석을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TF팀을 구성하고 재정, 환경, 농업, 혐기발효, 축산, 지역가스 등 각계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매스 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이 육성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돼온 축산 시설이 에너지 활용시설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1-28 12:0: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