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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봇 박사들 대전으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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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피아드 17일 개최

로봇 박사를 꿈꾸는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4개국 1500여명이 참가, 초등부가 참가하는 주니어리그와 중·고생 부문인 챌린저리그로 나뉘어 열린다. 종목은 카트롤링볼 미로찾기, 트랜스포터 등 20개다.

이 기간 ‘국제교육로봇페어’도 함께 열린다. 로봇 관련 기업과 단체 등 50곳의 부스 100개가 설치되고 해외바이어 30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제지능로봇심포지엄과 국제로봇교육심포지엄 등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최신 국내외 로봇교육 동향과 교재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시는 이번 대회로 40억원의 생산유발과 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1999년 KA IST에서 처음 열린 뒤 해마다 개최국을 바꿔 가며 열리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12-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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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