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북부등산로 ‘전화 불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북한산과 소요산 등 경기 북부지역에 있는 유명산의 등산로 열 곳 중 두 곳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북부 50개 산의 등산로 755개 지점 가운데 169곳(22.3%)에서 통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지난 1월부터 11월 말까지 경기 북부지역의 각 소방서가 산악구조 등을 목적으로 출동했을 때 등산로 각 지점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시도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조사 결과 북한산(해발 836m)은 평균 통화율이 80% 정도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송추폭포∼오봉능선(4-3)의 통화율은 30%, 행궁지 표지판 앞(55-01)은 18%에 그쳤다. 대남문∼보국문 방향 500m 지점과 태고사∼행궁지 방향 300m 지점 역시 통화율이 40%에 그쳤다.

동두천 소요산(536m)의 경우 나한대∼의상대는 통화율이 100%, 의상대∼상백운대∼선녀탕 및 금룡사∼정상은 80%, 선녀탕 갈림길∼나한대 20%, 구절터∼공주봉 50% 등으로 지점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소방2본부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악, 수난사고 발생 때 신고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휴대전화 불통지역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소방2본부 관계자는 “휴대전화 불통지역이 여러 군데 있는 만큼 겨울철 산행에서는 각종 안전 장비와 여유 물품을 잘 갖춰 사고에 유의하고, 반드시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12-22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