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구 노숙인 취업에 팔 걷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대1 상담·직업훈련 등 나서

“노숙인들이 삶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자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취업상담사를 자처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4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전농동 노숙인 복지시설인 가나안쉼터를 찾아가 서비스를 펼친다. 유 구청장은 “노숙인들의 경우 홀로 서려는 의지가 적다. 1대1 상담으로 취업 동기를 부여해 사회복귀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쉼터 노숙인은 200여명이다. 하지만 취업의지·기술 부족으로 구직에 나선 사람은 50여명뿐이다.

상담사들은 19일에도 쉼터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알선뿐 아니라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설명회, 1대1 심층상담, 취업기술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연계 등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서울역 구세군브릿지센터와 연결, 노숙인들에게 웃음치료와 신용회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인업체 면접 때 동행한다. 업체에 신뢰를 주고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또 26~29일 해성국제컨벤션고와 휘경고 등 실업계 고교를 찾아가 3학년들에게 진로적성검사·구인구직등록 안내 등 취업 상담을 하기로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4-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