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백병원 부지, 응급실 갖춘 ‘중소병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시니어 활동사진 제작단 2기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 민생 경제 회복 1차 추경 예산 78억 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각지대 장애인 찾아서 지원하는 용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파방지 수도계량기 울산시 공무원이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영진씨
울산시의 한 공무원이 영하 23도의 한파에도 견딜 수 있는 ‘동파 방지용 수도계량기’를 개발했다.주인공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에 근무하는 안영진(46·기능8급)씨. 안씨는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경영개선과 예산절감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인 1과제 제안’에 ‘동파 방지용 안전밸브 계량기’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04-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