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까지 방송국 홈페이지(itv.yong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출연료는 없지만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방송국 스튜디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투데이는 지난해 6월 개국한 이래 일평균 접속자 1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매일 제작되는 ‘데일리뉴스’, 한주의 중요한 뉴스를 전하는 ‘주간 포커스’, 관내 외국인을 찾아가 사연을 전하는 ‘글로벌 러브레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99-672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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