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음식업중앙회와 ‘본부 사무소 강남구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각서에는 ㈔한국음식업중앙회의 본부를 강남구로 이전하고 구는 행정적 지원을 하며 양 기관은 식품 위생과 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다. 공보실 2104-1244.
2011-08-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