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천정부지 기름값 걱정…자치단체장엔 남얘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2일 기준으로 전국 주유소의 평균 기름값은 휘발유는 ℓ당 2038원, 고급휘발유는 ℓ당 2271원으로 치솟았다.

그런데 천정부지의 기름값이 남얘기처럼 들리는 사람도 있다.

바로 시장과 도지사들이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최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의 지난해 전용차 운행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청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26일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평균 주유비는 109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행거리는 3만3351㎞다.

16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주유비를 지출한 곳은 전라남도로 1727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가장 적은 지출을 한 곳은 광주광역시로 524만원이다.

1등 지역과 촤하위 지역간의 주유비 차이는 무려 3배가 넘었다.

주행거리로는 가장 많은 곳을 누빈 지역은 전라남도로 5만1313㎞를 달렸다.

주행거리가 가장 짧은 곳은 대구광역시로 1만8345㎞였다.

연비로 살펴보면 1㎞당 운행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의 서울시다.

오 전 시장은 당시 에쿠스를 타면서 1㎞를 가는데 무려 657원이 들었다.

지난해 10월 오 시장의 퇴임 이후 박원순 시장은 전용차를 그랜드카니발로 바꿔 이후 1㎞당 248원으로 전임시장보다 절반 이상이 줄었다.

1㎞당 운행비가 가장 낮은 곳은 그랜드카니발을 타고 다니는 경상남도다.

운행비가 1㎞당 194원으로 조사됐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고급 세단을 끌고 다니며 시정을 보고 있어 기름값이 과도하게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노컷뉴스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