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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문행정가 양성대학 지방재정 분야 등 1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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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사내대학 형태의 ‘전문행정가 양성대학’을 도입, 19일 첫 교육을 한다. 사내대학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은 삼성이나 애플 같은 기업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 한 적은 없었다.

공무원 교육의 새로운 시도인 ‘전문행정가 양성대학’은 행안부 업무를 조직·인사·정보화·재난안전·지방행정·지방재정·지역발전 및 공통과정 8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로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대학의 수강 신청 형식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선 정보화 및 지방재정 두 개의 전문가 과정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앞으로의 인사에서 교육 수료 여부가 고려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2-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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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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