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립어드바이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골목형 상점가에 온누리상품권 허용… ‘불황속 단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사고 잦은 241곳 개선…행안부, 올해 300억원 투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안전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241곳을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은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거나 신호등·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하고 과속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조치한다.

대상지는 서울 중구 남대문교차로 등 41곳과 경기 27곳, 경남 20곳 등 전국 241곳이다. 행안부는 19일부터 이틀간 이들 지역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갖고 현장 의견 수렴과 업무 협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03-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