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소공로 가변차로’ 역사 속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도심 속 오아시스 ‘안양천 물놀이장’ 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 문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구역 들어오지 말랬잖아!’ 마부 공격하는 황당 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뭐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인지, 지나가던 마부를 툭 치며 시비(?) 거는 말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외신들은 지난 1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말의 공격: 라바콘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라바콘은 고깔 모양의 도로안전표지물을 말하는데, 제목만 봐서는 영상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한 외신은 ‘말과 함께 있는 작업장에서는 라바콘을 무시하지 말라!’고 해당 영상을 소개해 한층 더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팔스 경마장’의 마구간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촬영된 것으로, 한 마리 말의 돌발행동으로 마구간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한 순간이 담겨있다.

영상을 보면 두 개의 물통을 들고 카메라 앞으로 걸어오는 한 남성이 눈에 띈다. 이 남성은 맞은편에서 말을 끌고 오는 동료에게 길을 비켜주기 위해 라바콘이 놓여 있는 안쪽으로 몸을 피한다. 이때 마방에 있던 말 한 마리가 머리를 내밀며 이 남성의 얼굴을 기습적으로 공격한다.



느닷없이 말에게 얼굴을 가격당한 남성은 맥없이 쓰러지고, 그가 들고 있던 물통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다. 이에 단단히 화가 난 남성은 물통에 남아 있던 물을 자신을 공격한 말을 향해 뿌린다.

남성의 소심한 복수로 마무리된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1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PaulickReport

영상팀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서초, 장마철 앞두고 ‘침수와의 전쟁’[현장 행정]

강남역 일대 찾은 전성수 구청장

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