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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마리 무당벌레 침공당한 루마니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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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마리의 무당벌레가 루마니아의 한 마을을 침공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루마니아 서부 리포바(Lipova)의 한 마을이 수백만 마리 무당벌레의 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가정집 베란다에 즐비한 무당벌레의 모습이 보인다. 여주인이 내부로 들어가는 커튼을 젖히자 새까맣게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무당벌레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무당벌레의 피해는 외부만이 아니다. 집 안쪽으로 들어가자 카펫 위에 쌓여있는 엄 청난 수의 무당벌레들이 보인다. 여주인이 한 움큼의 살아있는 무당벌레를 들어 카메라 앞에 들어보인다. 빗자루로 쓸어 담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무당벌레의 피해를 당한 아리나 데카(50)는 “몇 분 동안 내 방 창문이 열려 있었으며 내가 문을 닫으려고 했을 땐, 이미 방 안에 수많은 무당벌레가 들어와 있었다”면서 “빗자루를 이용해 수만 마리의 무당벌레를 쓸어담아 보았지만 외부에서 점점 더 많은 벌레들이 들어와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리포바 미르시아 지치시(57) 시장은 “근래에 무당벌레가 무언가 하기에 좋은 20~22도의 매우 따뜻한 날씨였다”면서 “공무원들이 살충제를 뿌려보았지만 무당벌레의 확산을 막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생물학자 미하이 파스쿠(44)는 “무당벌레가 좋아하는 진딧물 증가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 같다”면서 “최근 내린 비의 영향으로 진딧물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겨울이 온화할 경우, 내년엔 더 큰 피해가 올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사진·영상= Mirror / YouTube WebTV15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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