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양천구의 석면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집행부로 하여금 구청 소유의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석면조사를 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단순한 조사시행에 그치지 않고 석면이 사용된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의 관련 자재를 교체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에도 기여했다.
이 의원은 “친환경 최우수 의원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