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황교안 총리, 취임 인사차 이희호 여사·전두환·이명박 전 대통령 ‘릴레이 예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희호 여사 “남북 왕래할 수 있게 준비를 바란다”… 황 총리 “방북 지원”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방북 의사를 재차 밝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오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30일로 예정된 방북 실무협의가 성과 있게 진행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취임 인사차 전직 대통령 등을 예방했다. 황 총리가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평화센터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취임 인사차 전직 대통령 등을 예방했다. 황 총리가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환담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취임 인사차 전직 대통령 등을 예방했다. 황 총리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황 총리는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예방하는 일정에 따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평화센터에서 이 여사를 만나 방북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이 여사는 “예전에는 6·15 남북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금강산 관광으로 남북이 만날 수 있었는데, (현 정부도) 그 같은 일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굶주리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2013년부터 모자를 만들었고, 이것 때문에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을 때 북한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다행히 갈 수 있게 됐다”면서 “내일 실무협의를 하면서 몇 명이 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 총리는 “협의가 이뤄지면 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황 총리는 이어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과 중구 청구동 김종필 전 총리의 자택을 잇따라 찾았다. 황 총리가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13년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재산 환수 관련 수사를 해 이날 대화에 관심이 쏠렸으나, 의례적인 인사와 당부만 오갔다. 황 총리는 강남구 대치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도 예방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5-06-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