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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비싸’ 디자이너 백에 눈 돌리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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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모덱
놈코어룩 인기와 더불어 시크한 ‘블랙앤화이트’ 가방이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가방 브랜드 모덱(modek)은 놈코어 룩과 어울리면서 한층 트렌디한 가방을 선보인다. 블랙, 화이트를 기본으로 다양한 컬러의 클러치백과 트랜디한 로고백, 실용성 있는 시그니처백은 각각 특별한 매력이 더해져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모덱(modek)백은 여성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 소비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킨다.

명품 카피가 아닌 디자이너의 노력이 가미된 모덱백은 한정 출시돼 그 가치를 더한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모덱(modek)백은 자체만으로 독보적이지만, 백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함께 제안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모덱(modek)백은 센슈얼하고 모던한 감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정신을 기반으로 모덱 로고백과 모덱 시그니쳐백, 모덱 클러치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다양한 컬러와 최고급 가죽이 만나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덱 관계자는 “모덱백은 스타일링에 따라 우아한 스타일부터 프렌치 시크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가죽 가방을 찾는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modek 모덱 백은 디자이너 marie.k가 직접 디자인한 가방들을 선보이며, 백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함께 제안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디자이너 marie.k가 제안하는 모던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은 공식 온라인숍( http://www.bymodek.com/shop/shopbrand.html?xcode=005&type=X ) 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bymodek(바이모덱)

이보희 기자 seoulen@seoul.co.kr

바이모덱, 모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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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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