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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민간기업 파견 근무 65개 기업서 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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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민간근무휴직을 통한 공무원 파견을 희망하는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65곳이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민간근무제도는 3~8급 공무원이 최장 3년간 민간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파견근무를 하도록 하는 인사교류제도다. 최근 인사처는 대기업 파견이 가능하도록 다시 제도를 바꾸고 대상 기업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무원 채용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은 삼성·현대·LG·SK·두산 등 5개 대기업 계열사 29곳을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27곳, 기타 단체·협회 9곳이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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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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