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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이날 개소식에는 천명훈 총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 유재식 지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권오복 지사장등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지난 9월 26일 고용노동부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5일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스펙이나 전망에 맞는 일자리를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최종 취업성공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앞으로 진로지도서비스,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인프라구축, 해외취업지원, 청년고용정책홍보, 창업지원 및 졸업생 사후 DB구축 등 종합서비스를 강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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