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와 해슬리 나인브릿지가 17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마리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산학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호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처장과 안명훈 해슬리 나인브릿지 총괄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경영자문 △학생의 현장실습, 견학, 취업 등에 대한 정보공유 △기타 협력에 필요하다고 상호 협의한 사항 등에 대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