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연치료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부터 3회 이상 참가자 대상… 10만원 성공 인센티브는 폐지

내년 1월부터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자의 본인부담금을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지금은 본인부담금의 80%만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금연치료 참여율을 높이고자 참여자 인센티브를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8주 또는 12주짜리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해야 본인부담금의 80%를 돌려주던 것을 3회 이상 치료받으면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2회 방문까지는 치료비를 내야 하지만 3회 방문부터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면 2회분 본인부담금을 돌려받고 가정용 혈압계 등 1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도 받을 수 있다. 단, 금연에 성공했을 때 1년에 한 번 10만원을 주는 성공 인센티브는 폐지된다.

금연약 처방과 상담이 함께 이뤄지는 12주짜리 금연치료 프로그램(평균 7회)의 본인부담금은 8만 9000원 정도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금연치료 본인부담금 지원에 필요한 160억원을 편성했다.

복지부가 인센티브 방식을 바꾸기로 한 것은 금연치료 프로그램 중도 탈락률이 높아서다. 지난 9월 말까지 참여자의 68% 정도가 중도에 치료를 포기했고, 중도 포기자의 76%는 2회 진료상담에 그쳤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연 치료를 신청할 정도면 금연 의지가 충만했다는 건데, 도중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아 끝까지 치료를 받아보시라는 의미에서 인센티브 방식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금연치료 참여자에게 금단증상과 대처 방법 등이 담긴 금연성공 가이드북을 제공하기로 했다. 3월부터는 흡연자의 금연치료 기관 선택을 돕고자 금연치료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12-3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