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맞춤형 보육 다자녀 기준 확대 철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오는 7월 1일 맞춤형 보육 시행을 앞두고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대신 맞춤반의 기본보육료는 올해 기준으로 6% 인상하기로 했다.
 한국민간어린이집 연합 등 어린이집 단체에 따르면 29일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3개 단체와의 면담에서 정부의 이런 방침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자녀가 2명인 홑벌이 가구는 맞춤반을 이용하고 자녀가 3명인 가구부터 다자녀 가구로 인정받아 종일반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한때 2자녀가 모두 0~3세인 가구를 ‘다자녀 가구’로 인정해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었다. 하지만 2자녀 가구도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면 종일반 비율이 급증해 맞춤형 보육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방침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가 맞춤형 보육을 앞두고 어린이집 종일반 신청을 받은 결과 종일반 신청 비율은 6월 말 현재 기준으로 7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맞춤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집 종일반과 맞춤반 신청 비율이 80% 대 20%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다만 복지부는 “7월 맞춤형 보육 시행 이후 맞춤반 이용 부모의 취업, 임신 등의 종일반 자격 이동 사유가 약 3% 정도 발생해 이를 고려하면 76% 수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집은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정부가 어린이집 단체들을 순차적으로 불러 입장을 일방 통보했다. 협상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면서 “우리 단체는 맞춤형 보육이 이대로 시행되어선 안 되며 양질의 보육을 위해 맞춤형 보육을 연기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