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퍼블릭 詩IN] 아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친 몸을 침대에 뉘며

Back to Black을 듣는다

스물 일곱에 약물과다로 죽은 그녀가

사랑한 남자는 로저 무어를 닮았다

하지만 그는 나쁜 남자

그녀를 나락에 빠뜨린 쓰레기

아름다운 천재가 쓰레기통에 빠져 죽음으로 들어갔다

아름다운 노래가 제일 가슴 아린 순간에 잉태되었다

마음이 시리다

신은 왜 이렇게 어수룩한 걸까!

신이 또 실수한 걸까?

신도 사람이 창조한 존재일 뿐

가장 큰 저항은 죽음이다

그래서 두렵지 않다 사는 게

죽지 마라 너는,

재능 많은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건

너의 평범한 삶 일것이니.

진옥현 서울시 관광사업과
서울글사랑 동호회 회원
진옥현 서울시 관광사업과

■서울글사랑 동호회 회원

2017-05-15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