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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 질환자 90% 비타민D 결핍증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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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환자 대부분이 비타민D 결핍 증상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윤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염증성 장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83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아연, 셀레늄 혈청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지 ‘장과 간’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결과 염증성 장 질환 환자 중 89.2%(74명)가 비타민D 결핍 증상을 보였다. 또 다른 미세영양소인 아연과 셀레늄이 부족한 환자 비율은 각각 38.6%(32명), 30.1%(25명)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6-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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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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