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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지원 훈련 2804개 선정…고용부, 드론 등 신산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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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구직자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직업훈련 과정 2804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태양광, 드론 등 9개 신산업 직종을 비롯해 문화예술경영, 문화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등 청년층의 구직수요가 높은 직종을 포함시켰다. 지원 대상 기관은 1232곳이다.

지원 대상 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청년 구직자나 실업자는 훈련비용 외에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789개 과정으로 이뤄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생에게는 3∼12개월 교육비 전액과 월 최대 31만 6000원의 식비와 교통비를 제공한다.

2015개 실업자 훈련 과정은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훈련비의 20∼95%와 월 최대 11만 6000원의 식비, 교통비를 각각 지원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6-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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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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