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공직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전했던 ‘퍼블릭IN’이 제60호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지난해 2월 6일 첫 호가 발행된 이후 102만 공무원과 45만 공무원 지망생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퍼블릭IN은 아쉽게 문을 닫지만,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입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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