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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원구 라돈측정기 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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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와 노원구는 라돈 노출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관악구는 라돈측정기 63대를 구입, 21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3대씩 비치했다. 동 주민센터에서 유선으로 예약 접수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대여를 시작한다.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이틀간 1000원을 내고 대여할 수 있다. 노원구 역시 가정용 라돈측정기 24대를 구입하고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다. 대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하루이며 수수료는 500원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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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