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감증명 부정발급 연평균 450건…발급 시스템 부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허위 위임장이나 위변조된 신분증을 제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인감증명을 부정하게 발급받은 사례가 연 평균 45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감증명 사고 발생 건수는 2048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450건의 인감증명서 발급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사고유형을 보면 허위 위임장으로 인한 발급이 1959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중 1907건이 사망자의 허위 위임장을 통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신분증 부정 사용 (35건), 신분증 위변조(20건) 등의 순이다.

인감증명 부정 발급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잇따랐다. 이란성 쌍둥이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신분증을 부정 사용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대출을 받거나 사망자의 허위 위임장으로 발급받은 인감증명서를 LH공사에 제출해 재산상 이득을 취한 사례가 확인됐다. 박 의원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임에도 위임자의 날인을 서명으로 대신할 수 있는 등 발급에 대한 규제가 부실하다”며 “전자 인증시스템 등 견고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인감증명서 발급사고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