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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디어마이광주, 오프라인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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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24일까지 홍보관 운영
주민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선보인 문화예술통합 플랫폼인 ‘디어마이광주’ 광주신세계백화점 홍보관.
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문화예술통합 커뮤니티 플랫폼인 ‘디어마이광주’가 지역민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광주문화재단은 디어마이광주 홍보관을 오는 24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디어마이광주는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업로드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화예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홍보관에는 ▲내가 그리는 아트월 ▲인증숏 이벤트 ▲디어마이광주와 선택해 봄 등 시민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또 플랫폼 내 아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디어마이광주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광주문화예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 커지길 기대한다”며 “광주 예술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품 전시도 한다. 디어마이광주 아트스토어에 참여하는 5개 갤러리에서 29명의 지역 작가가 총 99점을 전시한다. 참여 갤러리는 플랫폼 와사비아,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아트앤아크, 맥시아트, 예술공간 집이다.

특히 내가 그리는 아트월은 시각예술,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보흠·정승원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작품에 시민들이 색을 입히는 체험형 이벤트다.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인증숏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핑 분위기가 풍기는 홍보관에서 힐링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등 개성 넘치는 사진을 디어마이광주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홍보관은 광주신세계백화점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난 15일부터 본관 1층 갤러리와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신세계갤러리 아트페어와도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2-04-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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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