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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전략 수립·규제 완화 심의 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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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주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충우(앞줄 왼쪽 네번째) 시장 등 15명의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 투자 유치를 지원할 시 투자유치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부시장, 도시안전국장, 문화경제국장), 위촉직 12명(민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여주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경제계, 법조계, 금융계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2명의 투자유치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조정아 부시장이 맡았다.

투자유치위는 앞으로 2년간 시의 투자유치 창구로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조언, 투자유치 기업의 지정 및 지원 심의, 투자 관련 각종 규제 완화 심의·의결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규제 중첩지역으로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기업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유치 전문가들을 모시고 여주시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간다면 10년 뒤 여주시의 미래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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