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수온 맞아 전남지역 전복양식장 피해 우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생산량 99%, 2만 1947t(6735억원) 생산
최근 3년간 신안·완도·여수 등 11개 시군 3823어가 피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강진군 마량항 전망대에서 열린 고수온 대응 현장 간담회에서 어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보미 강진군의장도 현장에 함께 했다.
장마가 소멸하면서 불볕더위로 수온이 급격하게 올라 전복 양식장들에 대한 피해 예방책이 강구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9일 강진 마량해역 전복 양식장을 방문, 고수온 대응 상황을 살피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당부했다.

전복은 우리나라의 대표 양식 수산물이다. 지난해 생산량은 2만 2078t(6786억원)이다. 이 중 전남에서 전체 생산량의 99%인 2만 1947t(6735억원)을 생산했다.

전복 양식장을 찾은 김 지사는 표준사육기준 준수, 먹이 공급량 조절, 가두리 어망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강진 전복협회 회원 20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은 후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한 양식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도에서도 현장대응반 운영 등 발빠른 비상 체계를 구축해 고수온 상황에 즉각 조처해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강진군 마량항 전망대에서 열린 고수온 대응 현장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전남도는 선제 대응하기 위해 액화산소 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시군에 조기 지원했다. 지난달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도가 심한 우심 해역을 중심으로 양식장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고수온으로 신안, 완도, 여수 등 11개 시군 3823어가에서 조피볼락, 전복 등이 폐사했다. 184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 2777어가에 복구비 168억원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각종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으나 양식시설물과 수산생물에 대한 재해복구 단가는 수년간 동결돼 있다”며 “실거래가의 50% 수준으로 상향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강진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