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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붕괴위험지구 아파트 특별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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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보고서 등 서류 검토와 그라우팅파일 시공 적정성 여부 점검


무안군청 전경
전남 무안군이 무안읍 붕괴위험지구 내 아파트 신축과 관련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기관에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한달 동안 진행되며 지반보고서와 침하계측보고서, GPR 탐사보고서 등 아파트 사업승인 관련 서류 등을 점검, 검토할 방침이다.

또 계측 등의 점검을 통해 아파트 지반 상태와 그라우팅, 파일 시공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 아파트의 안전성과 주변지역 지반 변위측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안군은 특별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주민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개최하고 군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무안읍 성남 붕괴위험지구 3개 지구에 대한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문가 검토를 통해 자연재해위험지구의 해제 절차를 이행하고 3월 중 해제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붕괴위험지구 일부가 포함된 해당 아파트 인근 자연재해위험지구도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돼 해제 절차에 들어간 만큼 안전점검과 해제가 끝나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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