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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SA)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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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목표 86개 공약 중 40.7% 이행완료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지난 1월 신년 인사회에서 구민들에게 양천구의 주요 숙원과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말 기준 5대 목표 86개 공약 중 40.7%인 35개 공약사업을 이행 완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민선8기 5대목표인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총 86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구의 공약이행을 위한 전체 재정확보율은 37.6%로 전국 평균 수치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우선 답보상태였던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궤도에 올랐고, 공항소음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지차제 전국최초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구세 감면 시행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건립 ▲청력정밀검사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 등도 추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은 구민과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양천구가 누구나 살고싶고, 살기좋은 양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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