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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국립의대 신설 정원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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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남 국립 의대 신설 정원 200명 방침 반영 요청


전라남도의회 청사 젼경
전남도의회가 정부에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방침 결정’을 건의했다

도의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권의 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가 5월 중 확정할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2026학년도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 방침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도의 국립의대 공모와 관련한 용역 추진에 대해 “지역 내 의료체계 완결성 구축, 전체 도민 건강권 확보, 지역 상생발전 도모,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대형 컨설팅업체 위탁 등 모든 과정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어느 대학이 선정되더라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전체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의료체계 완성을 위한 대책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권에 국립의대를 설립해야 한다”며 이달 중 발표 예정인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국립의대 신설 정원 200명 배정을 정부에 요구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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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