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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광주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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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산업 유치 위한 교육과 연계사업 발굴 등 협력


완도군과 광주과학기술원이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해양바이오 기술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양바이오 분야 특화 산업 유치 등을 위한 교육 및 기술 협력과 4차산업과 농수축산업 연계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 공동 협력, 완도지역 인재 양성 협력, 광주과학기술원 기술 경영 아카데미 교육 과정 개설 등이다.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은 해조류와 전복을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등 기반 시설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주과학기술원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 연구 시설 등을 적극 활용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간다면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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