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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105억원 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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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5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5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그간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부재원 확보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20억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8억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7억 원) 등이다.

이어 지난해 대외기관 평가에서는 52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대비 14건이 증가한 성과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준 덕분에 가능했다”며 “2025년에도 행정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더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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