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기 자금부담 줄인 ‘할부형 바로내집’ 6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대학생·마을청년 아이디어로 쓰레기 줄여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4월 3일 성북천 달라진다…성북구, 500권 야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의도 최대규모 공공 문화시설…영등포구, ‘여의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천시 왕조1동, 노후 아파트 안전취약계층에 화재예방 물품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43가구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연기감지기 지원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화재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순천시 신도심에 자리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에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왕조1동은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843가구에 화재예방 물품을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1세트(스프레이형 소화기 1개, 연기감지기 3개)를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전남도에서 지원받았다.


왕조1동이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는 화재예방 물품.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연기감지기는 집안 곳곳에서 연기를 감지할 수 있도록 3개가 지급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왕조1동은 동절기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노후 아파트 안전취약계층 251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이번 화재예방 물품 보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 돌봄을 강화하고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