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체납자 신탁부동산 통해 2억원 규모 악성 체납 징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노원구가 재산세 체납 1122건에 대해 부동산 신탁회사를 대상으로 납세의무를 지정하고, 체납세 2억 2167만원을 징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개정된 지방세법은 신탁재산의 경우, 납세의무자인 위탁자가 재산세를 체납하면 신탁재산을 수탁받은 수탁자에게 납세 의무를 부여해 재산세를 납부하도록 했다.


서울 노원구 관계자가 세금 체납액에 대해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노원구 관계자는 “납세의무자를 신탁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법령을 적극 검토한 결과 효율적 징수 방안을 찾았다”며 “ 지난해에는 신탁재산의 재산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 수탁자(신탁회사)를 물적 납세의무자로 지정하고 이에 따라 납부통지서를 직접 송달하여 납부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체납된 1122건에 2억 2167만원을 징수했다. 구는 앞으로도 위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수탁자에게 물적납세의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체납 고지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신탁 부동산과 관련해 발생하는 지방세 체납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특히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들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