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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파묘’ 꿈꾼다…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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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리틀포레스트’, ‘파묘’ 등의 제작을 지원해온 영화창작공간에 입주할 감독·프로듀서·작가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서울시 제공


DMC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영화창장공간에 4월부터 1년 동안 입주하게 된다. 올해는 OTT 영화·드라마 제작자도 입주할 수 있다. 감독 존 18실, 프로듀서 존 40실, 시나리오 작가 존 20실 등 총 78실이다. 입주자를 위한 공용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는 개인공간에 대한 월 15만원 내외의 관리비만 내면 된다. 보증금 및 임대료와 공용면적 관리비는 모두 시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시나리오 모니터링, 영화인 심리치료, 기획개발비 지원, 입주자 교류 등도 제공한다.

장편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을 준비 중인 감독·PD·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1실 원칙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는 등 영상산업 환경변화에 발맞춰 시리즈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물의 기획개발 전문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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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