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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겨울꽃 축제’ 50일 동안 7만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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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과 분재 전시관 등 큰 인기


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장‘


전남 신안군의 ‘섬 겨울꽃 축제’에 7만 명 이상이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3일 시작해 지난 2월 2일 끝난 ‘섬 겨울꽃 축제‘에는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설 명절 기간 많은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찾아 겨울꽃의 매력을 만끽했다.

축제 기간 애기동백 숲길 3km를 따라 핀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뤘고 함께 개방된 분재 전시관의 다양하고 희귀한 분재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람객들은 포토존, 엽서 쓰기, 소원지 쓰기 등 곳곳에 숨겨진 이벤트 장소에서 겨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 겨울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압해읍 주민의 10배가 넘는 방문객들이 ’섬 겨울꽃 축제‘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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