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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 쌤과 함께하는 멘토링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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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멘토링, 정서 지지 멘토링 신설

서울 관악구가 2025년도 1학기 서울대 쌤(SAM) 멘토링 참여기관을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 쌤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구의 대표 교육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서울대 대학(원)생 등 멘토와 관내 초등 3학년부터 고등 2학년 학생인 멘티를 매칭,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 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 쌤 멘토링’이 열리는 교실. 관악구 제공


특히 2025년도 서울대 쌤 멘토링은 참여하는 멘토가 다양화된다. 먼저 다년간의 교육경력을 가진 전현직 교사 등 교육 전문가가 멘토단에 참여해 멘토링 전문성을 강화했다. 서울 지역 대학 동아리도 멘토로 활약, 교과학습 외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는 예체능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서지지 멘토링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했다.

1학기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은 서울대 쌤 멘토링 홈페이지(www.sammentoring.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멘토링 참여자는 총 874명(멘토 241명, 멘티 633명)이다. 멘토링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전 조사 응답과 대비해 효과성과 만족도 평가에서 멘토, 멘티의 역량과 만족도 수치가 모두 증가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더욱 다양해진 2025년도 서울대 쌤 멘토링 멘토단과 함께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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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