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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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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전통예술과 지역문화 우수성 재확인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 보성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일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다. 지역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보성군의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국 각지의 소리꾼들이 참여하는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왼쪽부터 서형빈 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노정이 문화관광과장


군 관계자는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대상을 수상한 것은 보성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 예술이 국민적으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성의 독창적인 축제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7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보성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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